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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상식

한용운 - 曉 景[효경] -

by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2014. 1. 5.

曉 景[효경]
其一[기일]
月逈雲生木[월형운생목]
高林殘夜懸[고림잔야현]
撩落鐘聲盡[요락종성진]
孤情斷復連[고정단복련]
其二[기이]
山窓夜已盡[산창야이진]
猶臥朗唫詩[유와낭음시]
栩然更做夢[허연갱주몽]
復上梅花枝[복상매화지]
其三[기삼]
千山一雁影[천산일안영]
萬樹幾鐘聲[만수기종성]
古屋獨僧在[고옥독승재]
芳年白首情[방년백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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