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프로스트 코인 (바프 BFC) 코빗상장 전망 및 진행예정 프로젝트

 

내일 코빗에 바이프로스트, 오아시스, 바운스브랜드, 사이버커넥트, 뱅코르가 원화상장을 한다고 하네요.

코빗은 잡코인은  상장 잘 안 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그런지

오늘 바이프로스트 코인(바프 BFC)가 20% 이상 올라갔다 내려오는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오늘은 바이프로스트 BFC 디스코드 공식방에서 예전에 ama 한 내용을 커뮤니티 관리자분이

요약해 주신 글을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절대로 투자 조언이 아니며 이런것도 있구나 하고 가볍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글부터 공유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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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로스트 추석 전 AMA 내용 요약 - 메인넷 이후

부정적인 면

• 댑 유치 부진.
• 초반 붐업이 안됨 (댑들은 유저 숫자와 몰린 돈을 봄)
• 시장 내러티브가 신규 메인넷 토큰 에어드랍으로 트렌드가 넘어감. 우리 해당 안됨.
• 의미 없는 그랜트 헌터들의 댑 신청 지원은 차단.

긍정적인 면

• 무사고 운영. 지속된 업그레이드로 메인넷이 탄탄해졌음.
• 바이프로스트를 꼭 필요로 하는 댑에 집중해서 Exclusive 댑 유치 → KYC_CNS

정체성

• 강력한 Crosschain 기능을 가진 실용적인 Layer1 Protocol
• Web3 사업 지원 기술 인프라 솔루션 제공 플랫폼.
• 인프라만 제공하고 끝내는 게 아니라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완성.

Why?

• 기존 글로벌 Web3 인구는 생각보다 훨씬 훨씬 훨씬 적다.
• Web2 유저를 잘 끌어오는 플랫폼이 이후 트렌드를 주도할 것이다.
• Web2 기업들이 Web3 사업을 하기 위한 요소들

요소들

• 멀티체인 접근성(특정 메인넷 종속 리스크 X. 블록체인 산업 전체에 대한 접근 필요)
• 기본적인 블록체인 요소들 다 지원되야 함. → 그동안 해온 인프라.
• 우리한테 커스터마이징 해줄 수 있음 더 좋고. → 지원 가능 인력 풀.
• 규제는 문제없나? → KYC Infra
• 자동화가 필요한데? → 체인러너.

앞으로

• Web2 → Web3 컨버팅 과정에서 최대한 Bifrost Network 활용.
• Web2 유저를 흡수하여 네트워크 활성화.
• 인증? 체인 간 자산이동? 등등 블록체인의 복잡도를 낮춰 유저를 늘리고 바이프로스트 네트워크의 활성도는 높인다.

바이프로스트 네트워크

• 기본 구조 안정화 → 일단 주요 체인 늘리는데 집중.
• 다음 단계 → 그분을 빼고 크로스 체인을 논하는 게 맞는가? → 어느 시점에서 Only EVM Cross Chain들과 차별화를 가져갈 것인가? → 관련 금융 상품화가 함께 이뤄질 수 있을 때! → ‘이미 해본 곳이 잘하지 않을까?’

LayerZero나 Chainlink나 일정 수준 이상의 고민을 한 곳들은 구조가 비슷비슷함.

•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느냐의 문제.
• Web2 → Web3 과정에서 바이프로스트만 할 수 있는 역할이 있고 과정에서 덩치를 키울 수 있다는 판단.
• 열심히 Business develop을 하고 있음.

Defi

• 렌딩, 덱스 - 현재 단단하게 에러 없이 잘 동작하는 단계.
• 업황 거래대금 감소. 변동성 감소. → 디파이 침체 지속. TVL 모으기 힘든 이유는 미국 금리 폭등으로 미국채가 대부분의 디파이보다 매력적인 상황.
• 디파이에서 부가가치 만드는 게 힘드니 손쉬운 RWA로 돈이 몰리고 있음.
• 디파이로 할 것들은 많지만 우선순위에 대해서 굉장히 신중하다. 자체 디파이들은 어느 시점에 유동성을 모을 것인가?

→ 어느 시점에 고도화된 서비스를 낼 것인가?

크로스체인 스왑

• 모든 암호화폐를 안전하게 교환해 주는 탈중앙화 서비스.
• 덱스의 고도화 && 확장 버전 && 추상화된 서비스
• 포키뿐만 아니라 다른 지갑 및 서비스에 간편 스왑 모듈로 제공 할 목적.
• bifi usecase는 크로스체인 스왑 이후로 지속적으로 늘어날 예정.
• 정부가 대놓고 밀어주는 일본에서 디파이 기회가 클 것으로 예상. 준비 중.
• 크로스체인 스왑 + KYC과 결함 되어 좀 더 상위 개념의 서비스가 나올 것이다

포키

• AA, Social login, 스왑 기능, KYC 등등 탑재 가능.
• 댑들에게 실용적인 솔루션(바프넷으로 와야 될 이유 중 하나)로 제시 가능.

KYC-CNS

• 중요도 매우 높음. 댑이면서 기본 인프라기도 함. 작년 연말부터 기획하고 준비함.
• 왜 하는가? 규제를 피할 방법이 없다면 선제적으로 반응하자 소규모 Web3팀들이 다 자체 KYC를 운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인프라를 제공하자. 제도권과 가까워진 탈중앙화 금융의 필수재로 연계할 수 있는 영역이 넓다. KYC만 있는 게 아니고 Name Service가 동반되는 것이기에 B2B가 가능하다. web2 회사와 web3팀을 모아 KYC alliance 구축하고 있다. 이게 초반 활성화를 큰 영향을 미칠 요소. 영업권 보호를 위해 특허도 준비 중이다. 중기 목표는 한국정보인증의 개인인증회원 수만큼의 유저를 확보하는 것(Web3에서는 매우 큰 수) 개인적으로는 바프넷에서 가장 많은 MAU를 찍어주는 댑이 될 것으로 예상.

요약

작년까지는 산발적인 프로덕트들이 많아 연속성이 없었습니다. 이제는 모두 일관된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획되고 설계되고 개발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프로덕트 포트폴리오가 있지만 언급된 것들은 모두 연계 시너지를 고려하여 진행되고 있습니다. 잘되는 부분이 생기면 분명히 연쇄 파급 효과를 가져오는 구조입니다. 자체 댑과 멀티체인 니즈가 강한 핏이 잘 맞는 댑 유치에 집중하고 디파이 세트 완성으로 기본적인 유저와 트랜잭션을 확보해 외부 댑과 유저들이 올만한 환경으로 빌드업할 것입니다. 바프는 메이저 프로젝트들과 기술적으로 밀리지 않는 길을 걷고 있습니다. 아직 부족한 면들이 분명 있지만 곧 차별화 포인트들이 생길 것이고, 숫자가 달라지기 시작하면 시장이 바라보는 시각은 달라질 수 있을 겁니다. 숫자가 올라가면 허들(?)은 낮아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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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바프는 KYC에 집중하는 것으로 보이며 최근에는 한국정보인증과  트래블룰 컨소시엄인 CODE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투자조언이 아니며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바프 BFC 공식 디스코드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discord.com/channels/898031660396863529/908603733976432660/1183961015554158632

Discord - A New Way to Chat with Friends & Communities

바이프로스트 공식 홈페이지는 여기입니다.

https://www.bifrostnetwork.com/

Bifrost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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